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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소식

장마 예상기간 장마 끝나는 시기 장마 안전운전 안보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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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장마 예상기간 장마 끝나는 시기 장마철 안전 운전법 정리 하였습니다. 이번 주엔 일주일 내내 장맛비가 내릴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다음 주 17일까지 매일 비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역대 장마 시기를 참고로 장마 예상기간과 끝나는 시기 장마 안전운전에 대한 꼭 필요한 내용들이니 읽어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장마 예상기간

 

역대급 장마 예상

 

지반이 크게 약해진 상황에서 매일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라, 안전에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 역시 하루 이틀을 제외하고, 장맛비가 예보된 상황입니다.

 

올여름 장마 기간에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253mm로 1973년 이후 다섯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역대 3위에 해당할 정도로 강한 장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 후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누적된 상태에서 이번 주에 또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상청 장마 안전 문자

 

2023 장마 예상기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마 종료 기간을 예측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부지방

2020년: 6월 24일 시작- 8월 16일 종료

2021년: 7월 3일 시작- 7월 26일 종료

2022년: 6월 22일 시작 - 7월 24일 24일 종료

 

남부지방

2020년: 6월 24일 시작 - 8월 16일 종료

2021년: 6월 23일 시작- 7월 24일 종료

2022년: 6월 21일 시작- 7월 23일 종료

 

지난해 여름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로 2만 천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액은 역대 최대인 2천147억 원에 달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비가 예고된 만큼, 운행하거나 주차할 곳이 침수 다발 지역이라면 근처 지하주차장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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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운전 관련

 

 

 

 

장마철 안전운행 방법

지난해 여름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로 2만 1,000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액은 역대 최대인 2147억원에 달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비가 예고된만큼 운행하거나 주차할 곳이 침수다발 지역이라면 근처 지하 주차장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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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를 만나 물이 범퍼까지 차오르게 되면 기어를  1단이나 2단에 저단기어로 한 번에 지나가야 합니다. 도중에 정차하거나 기어를 바꾸면 흡기구나 배기구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과한 후에는 서행하면서 브레이크를 여러 번 가볍게 작동시켜 젖어있는 브레이크 라이닝을 말려줘야 합니다.

 

 

 

물속에서 차가 멈추었거나 주차되어 있을 때는 시동을 걸지 말고 곧바로 견인해야 합니다 재시동을 걸려고 시동을 걸면 엔진의 실린더 쪽에 스파 계속 튀면서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스파크를 계속 튀겨주면 엔진이 전체적으로 망가지고 3분의 2 이상이 잠기기 시작하면 수압차로 자동차 문이 잘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지하 주차장이나 지하도로 같은 곳에선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차를 두고 빠져나오는 게 최선입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물에 잠긴다면 시동을 끄고 대피해야 합니다. 전기차는 침수돼도 감정 위험은 낮지만 배터리를 직접 만져서는 안 되고 비가 올 때는 충전장치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삼성 교통안전문가 연구소 수석 연구원의 장마철 안전운전 관련 질의응답 정리 하였습니다.

폭우가 갑자기 내리는 구간을 지나갔게 되면 순간적으로 운전자의 전방세가 짧아지게 되면서 그 브레이크를 밟음으로 인해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면 일반적으로 빗길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음으로 인해 평소보다 짧아진 정지거리와 전방지하 제안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약 10.3%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Q. 그리고 또한 일반적인 교통사고 심도보다 4.3배 증가해서 사고 100건당 평균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사고도 평소보다 더 많이 나고 치사율도 더 높은 겁니다. 그래서 조심을 해야 하는데 일단 비우면 뭐 속도 낮추라는 얘기는 많이 듣고 있는데 비가 오면이 제동거리가 어느 정도나 많이 늘어납니까?

 

A. 진행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제 그 강수량에 따라서 즉 전방 시야에 따라서 제한속도는 뭐 20%에서 50%까지 줄이도록 정해져 있고요 그리고 운전자 전방 시야가 나쁘고 노면이 젖어 있는 빗길 상태에서는 일반적으로 노면과 타이어 사이의 그 빗물에 의한 수납 현상으로 인해서 정지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그 평소보다 속도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차량의 타이어 마모 상태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최소 20%에서 마모 상태가 심한 경우는 사후 50%까지 정지거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그 위험 운전을 하지 않고 그리고 차 타이어를 항상 점검하는 자세가 좀 필요하겠습니다.

 

 

Q. 타이어는 그러면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까?

 

A타이어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최초에 나왔을 때 우리가 보통 말할 때 한 최초의 홈보다 좀 홈이 많이 없어지는 상태 대표적으로 뭐 100원짜리 동전에 한 1/3이 안 되는 상태가 되면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이게 눈이 많은 겨울뿐 아니라 장마철에도 점검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고요 그러면 혹시 비가 좀 많이 올 때 제동하는 요령이 따로 있습니까?

 

A. 아무래도 그 비가 많이 올 때 제동하는 요령으로는 우리가 이제 그 브레이크를 가급적 지향해야 합니다. 왜냐면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수막현상으로 인해서 그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차량이 정지거리로 늘어나고 우리 차량이 돌아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차량을 제동 할 때는 좀 짧게 끊어서 소위 말하는 펌핑 브레이크라고 하는 형태로 짧게 짧게 끊어서 받는 게 좋고요 가급적이면 과속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건 속도를 낮추는 게 좋고요

 

 

Q. 오늘 출근길에 직원들도 보니까 올림픽대로 곳곳에 좀 이렇게 비상등 켜놓고 세워져 있는 차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좀 비가 많이 와서 운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분들도 있었을 텐데 비가 정말 많이 올 때 이렇게 대로변이라도 차를 세우는 게 좋습니까? 어떻습니까?

 

 

A.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게릴라성포가 쏟아지는 구간에서 대부분의 운전자는 감속을 하고 이상 등을 켜서 위험 사항을 주변에 전파하면서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폭우로 인한 위험 상황에서 도로의 정지를 하거나 또는 돌변 갓길에 정차를 하는 행위는 그 전방 시야가 불량한 뒷 차량에 의한 2차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로 정지하지 않고 속도를 감속한 상태에서 위험 구간을 통과하는 것이 올바른 운전 방법입니다.

 

Q. 일단 그러면 대로변은 벗어나는 게 좋다는 말씀이고요..

A. 네 그렇습니다 폭우가 집중되는 구간은 정지하지 않고 저속으로

빨리 통과하는 것이 오히려 더 2차 사고의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뭐 그리고 좀 농촌으로 갔을 때 보면 이렇게 웅덩이가 좀 깊은 곳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지날 때 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A. 기본적으로 도로가 침수된 구간에서는 우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통과를 하는 경우라면 먼저 그 본인 차량의 특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차량마다 엔진 흡입구 높이가 달라서 침수 구간에 따라서 취약한 차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Q. 그리고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죠?

 

A. 아 예 그러니까 엔진이 구동하기 위해서 외부에서 공기를 흡입하는 구멍을 말하는 건데요 그게 특정 차량의 경우는 좀 낮은 차량들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차가 지나갔으니까 나도 갈 수 있다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두 차량의 특선이 다르면 뒤차는 엔진으로 물이 들어가서 정지를 해 버리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밖으로 나와 있지는 않죠 외관상으로는 안 보이죠..

 

외관상으로 보이진 않지만 구멍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차량이 어느 정도 예를 들어서 바퀴의 절반 이상 사람이 침수되는 구간에서 차량이 물을 밀고 나가다 보면 엔진 흡입구 쪽으로 물이 역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Q. 어떻게 조심을 해서 물 웅덩이를 지나왔다고 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점검해봐야 할 건 또 따로 있습니까?

 

 

A. 웅덩이를 만약에 지나고 났다고 하면은 기본적으로 차량이 차량의 브레이크를 짧게 여러 번 좀 끊어서 밟아서 브레이크 라이닝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브레이크 성능을 100%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Q. 이게 침수피해가 있을 때마다 항상 여쭤보는 거기도 한데 주행 중에 갑자기 물이 차오르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게 좋습니까?

 

A. 예 만약에 그 침수된 공간이 지하차도 등 밀폐된 공간이라면 아무래도 그 차량 침수가 발생하는 운전자는 먼저 반드시 대피를 하는 게 필요합니다 근데 이제 일반 도로에서 차량 침수로 차량이 정지됐다면 반드시 무리하게 재시동을 걸지 않아야 차량 침수 상태에서 재시동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차량 엔진보다는 차량이 있는 전자상품 전장품에도 이상을 발생시켜서 차량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차량이 침수됐다면 무리한 제시 등보다는 차량을 견인 조치하여 세척 정비한 후 차량을 운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Q. 예 아까 타이어 얘기했는데 타이어 공기압은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게 좋습니까?

 

A. 타이어 상태는 빗길 등에서 차량의 정지거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마모 상태를 점검하여 정상적인 제동 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거고요 다음으로는 빗길 등에서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평소보다 한 10에서 15% 정도 공기압을 높여 운행하는 것이 제동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우리가 보통 겨울철에는 타이어압을 좀 낮추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거랑 반대되는 건가요?

A. 네 그렇습니다 그거는 아무래도 이제 그 눈길에 빙판길과 그리고 빗길이 갖는 그 노면의 특성이 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좀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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