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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뉴스

김새론 또 난리났다 생활고 알바 리지와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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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에서 감동 어린 연기를 보여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김새론 그녀는 성인이 되어서도 음악중심 MC 등으로 활약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어 다시 재기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억 원 상당의 외제차로 만취 운전으로 기소되었던 배우 김새론이 이달 8일 검찰에 출석을 하였습니다.

 

 

검찰은 김새론이 가로수와 변압기등을 들이 받았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을 했으며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피해를 입은 상인들과 합의를 했다며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김새론 생활고 호소

김새론은 막대한 피해 배상금을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 하였다고 하는데요..

분명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합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새론이 무려 6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부분은 6명의 변호사 중 한 명이 대한민국 최대 로펌 중 하나인 대형 로펌의 대표 변호사 a 씨였고 변호사 a 씨는 부장검사 출신이기도 하지만 김새론의 첫 공판 심리를 맡은 판사와 같은 대학 동문이라고 합니다.

 

 

생활고를 겪는다는 김새론이 어떻게 이런 빵빵한 변호사들을 선임할 수 있었을까요? 분명 배우 김새론 측에서는 음주운전 이후 막대한 손해배상 금액을 모두 지불하고 김새론이 타고 다니던 차도 판매했다며 현재 생활고에 시달려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낸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는데.. 어떻게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대형 로펌 변호사들을 선임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상 그녀가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말에 대해 대중들은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그녀의 집 가격만 해도 20억 원에 달하고 연예인 활동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 놨을 텐데 그녀가 생활고에 진짜 뜻을 몰라서 하는 말일까요?

 

생활고의 사전적 의미는 경제적인 곤란으로 겪는 생활상에 괴로움을 말하고 실제 생활고 때문에 일가족 모두 파탄에 이르는 뉴스 소식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 활동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던 그녀가 생활고에 시달린다며 어려움을 호소한다는 내용은 일반 대중들의 분노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생활고인데도 불구하고 대형 로펌 변호사의 6명을 고용했다는 것에 대해 비난은 더욱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왜 변호사를 한 명도 아닌 6명이나 고용했을까요? 보통 음주운전 관련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드는 비용은 평균적으로 500만 원 정도 드는데 역시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가격은 더욱 올라간다고 합니다 결국 대형 로펌 변호사까지 선임했으니 비용은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그녀가 엄청난 금액을 들여서 변호사를 6명이나 선임했던 이유는 아무래도 최대한 음주운전에 대한 형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며 그녀가 2000만원에 벌금형만 구형받았다는 것에 대해 일부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이것도 이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검사 출신 변호사 a씨 주장에 따르면 김새론이 아무리 초범이라고 해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 이상이었고 변압기를 고장내서 3시간 가까이 전기공급이 끊겼던 사건인데 징역형 구형이 맞지 않냐는 소신발언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저렇게 재산이 많은 사람에게 벌금형을 선고하면 형벌의 효과가 없다는 주장도 펼치 게 됩니다 또 다른 변호사 주장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생계 곤란은 양형을 정하는데 참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새론이 재산이 많은데도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말한 것은 아무래도 그녀의 형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며 결국 그녀가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을 구형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막대한 비용으로 고용했던 변호사들의 효과로 풀이됩니다.

 

 

소름 돋는 평행이론

특히 이번 '김새론' 사건을 통해서 과거 음주운전을 저지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둘의 소름 돋는 ‘음주운전 평행이론’ 때문인데! 평소 '리지'와 '김새론'은 7월 31일로 생일이 같아서 유기견 봉사도 같이 다니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작년 2021년 5월 18일! '리지'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뒤 음주 운전 범죄 저질렀고 평소 음주 운전자를 살인자로 칭하며 그녀의 태도와 다른 경솔한 행실에 대중들로부터 몰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1년 뒤인 2022년 5월 18일! 정확히 똑같은 날짜에 '김새론'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것인데.. 둘의 사고가 난 장소가 똑같은 강남구인 데다가 경찰서도 강남경찰서 여러 비슷한 정황이 포착되어서 소름 돋는 평행이론설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같은 추측들을 바탕으로 5월 18일 부근으로 공통지인의 생일이나 기념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생겨났다고 합니다.

 

 

김새론 소식에 여론의 반응을 소개합니다

 

 

댓글에서 원빈형님이 구해줬다는 내용은 너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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